마이크론(Micron Technology)이 2019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5월 30일자로 마감된 2019 회계년도 3분기에 47억 9천만 달러의 매출과 10억 1천만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8억 4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6%,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4.4%, 78%가 하락한 것으로 전분기 대비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절반 정도로 하락해 계속되는 메모리 및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 추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CEO인 Sanjay Mehrotra는 "마이크론의 개선된 경쟁 우위와 강력한 실행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메모리 시장이 수요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2020 회계년도까지는 자본 지출을 줄여 업계의 수요-공급 균형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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