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사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디아(STADIA)'로 판매할 게임이 다른 플랫폼보도 저렴하지 않다고 밝혔다.
구글 스타디아 사업부 대표 필 해리슨(Phill Harrison)은 유로게이머(Eurogamer)가 실시한 인터뷰에서 스타디아용으로 판매되는 게임이 소니 PS4 (PlayStation 4)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Xbox One) 등 다른 플랫폼 게임과 동일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하였다.
디스크나 파일 다운로드로 게임을 설치해서 즐기는 방식인 기존 게임과 달리 구글 스타디아는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으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스타디아 이용자는 게임을 소유하지 못하지만 다른 플랫폼 이용 시와 같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한편 해리슨 대표는 어째서 스타디아 게임이 다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게임보다 저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으며, 향후 판매할 게임 가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