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고음질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셋 WF-1000XM3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실현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과 공통의 기술을 사용하고, 완전 무선형으로 소니가 독자 개발한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을 첫 탑재했다.
WH-1000XM3와 마찬가지로 헤드폰 바깥쪽과 안쪽에 배치한 두 개의 센서로 효율적인 노이즈 집음이 가능한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채용, 완전 무선형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실현한다.
또한 완전 무선형 이어폰에 처음 탑재된 DSEE HX를 통해 CD 음원, MP3 등의 압축된 음원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달되는 다양한 음원의 고음질로 업스케일링해서 보다 선명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신형 블루투스 칩을 탑재하고 좌우 이어폰 유닛에 각각 동시 전송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안테나를 최적화함으로써 연결성을 높였다. 좌우 이어폰에 각각 터치 센서를 탑재해 음악 재생, 일시 중지 등의 동작은 물론 일시적으로 음악 볼륨을 줄여 주변 소리를 듣기 쉽게 하는 퀵 어텐션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은 본체만으로 6시간, 휴대용 배터리 케이스를 이용해 이어폰 본체에 3번의 충전이 가능하므로 총 24시간의 음악 재생을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90분간 재생을 지원하는 고속 충전에 대응한다.
WF-1000XM3는 일본 시장에 7월 13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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