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Toyota)가 자사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 프라임(Prius Prime)용으로 기존보다 효율적인 태양광 패널을 시험하기 시작하였다.
토요타는 NEDO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그리고 샤프(Sharp)와 함께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태양광 패널은 샤프가 제조하며 두께는 0.03mm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변환 효율이 최대 34%여서 약 860W(와트)에 달하는 전력을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은 운전 중에도 가능하며 하루에 주차 시 충전 가능한 최대치 전력으로 최대 44.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한편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현대자동차 역시 지난 해 일부 차량에 태양광 패널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신생 기업 라이트이어(Lightyear)는 2021년에 태양광 자동차(solar car)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차량용 태양광 패널로 생산하는 전력은 그 양이 적지만 그 만큼 전기 자동차 운전자의 배터리 충전 횟수를 줄이고 장시간 운전을 보장해주므로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