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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바이오스 용량 키운 AMD 400 시리즈 칩셋 'MAX' 메인보드 출시 계획

2019-07-11 10:4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MD 3세대 라이젠과 함께 X570 칩셋 메인보드가 출시된 현재 의미가 퇴색하긴 했지만, MSI에서 400 시리즈 칩셋 기반의 신형 메인보드 출시를 결정했다.

MSI가 내놓을 새로운 400 시리즈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이오스 ROM 용량이 128Mbit(16MB)에서 256Mbit(32MB)로 두 배 높아진 것이 특징으로, 기존 4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는 3세대 대응을 위해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용량 문제로 일부 기능 지원을 중단하였다.

관련 소식을 전한 PurePC에 따르면 X470/ B450/ A320에 바이오스 용량 업그레이드 된 모델을 내놓을 계획으로, 이들 제품에는 'MAX' 접미사가 사용되며, 3세대 라이젠 CPU에서 제공할 PCIe 4.0 대응 업데이트를 포함해 추가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뤄질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3세대 라이젠과 함께 하이엔드 칩셋인 X570 기반 메인보드들이 등장하였지만 전세대 제품과 비교해 전반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져 신규 구매자들의 부담이 높아졌으며, 가격이 부담되는 사용자들이 노리는 메인스트림 칩셋 메인보드는 2020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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