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토탈워 삼국에 쓰인 최신 데누보 크랙되다?

2019-07-12 11:3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PC 게임 타이틀의 불법 복제 방지 툴로 잘 알려진 데누보의 최신 버전의 보안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dsog에 따르면 토탈워 삼국에 적용된 최신 데누보가 크랙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솔루션이 적용된 토탈워 삼국의 최신 1.1.0 버전 크랙이 등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데누보 최신 버전이 쓰인 토탈워 삼국은 약 한 달 전인 5월 23일 출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최신 데누보가 적용될 타이틀도 빠르게 해킹될 위험에 노출되었다. 이번 최신 버전의 데누보 해킹을 주장한 그룹은 데누보의 사망을 선고, 최신 데누보 뿐 아니라 이전 버전이나 앞으로 등장할 데누보까지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게임 성능 저하와 SSD 수명 감소 의혹을 받는 데누보는 등장 초기 해킹 난이도가 높아 해킹 그룹들이 해킹 포기를 선언할 정도였으나 이후 점차 크랙 속도가 빨라지면서 데누보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