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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2019 가격인하 댓가는 SSD 성능 하락?

2019-07-17 12:2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애플의 맥북 에어 2019에 탑재된 SSD의 성능이 전 세대에 비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consomac에 따르면 맥북 에어 2019에 탑재된 256GB SSD는 연속 읽기 1.3GB/s와 연속 쓰기 1GB/s의 성능을 발휘, 전 세대 모델의 SSD가 연속 읽기 2GB/s와 연속 쓰기 920MB/s의 성능을 발휘하던 것에서 최대 35% 가까이 읽기 성능이 하락했다.

대신 가격은 전세대와 비교해 100달러 낮은 1099달러부터 시작되며, 학생 대상으로는 그보다 100달러 더 낮은 999달러부터 가격 책정이 이뤄졌고, 읽기 성능이 최대 35% 낮아졌어도 전체 시스템 성능은 CPU와 메모리, SW 설정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므로 체감 성능이 35% 낮아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단지, SSD 제품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과 성능 개선을 감안할 때 가격을 인하 했다고 해도 전세대 모델에 비해 낮은 성능의 SSD가 신 모델에 탑재된 것을 소비자들이 이해해줄 것인가는 별개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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