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의 '킹덤 하츠 3 (Kingdom Hearts III)'가 2019년 상반기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으로 집계되었다.
일본 게임 주간지 패미통(ファミ通)에 의하면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사이에 출시된 게임 가운데 킹덤 하츠 3는 일본 내에서 838,927개 판매되어서 1위였고,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이 2위(779,845개),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는 3위(643,426개)였다.
킹덤 하츠 3는 전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문제점으로 지목 되었지만 디즈니 세계를 잘 구현한 그래픽과 롤플레잉 게임으로서 기본 조건을 잘 갖추어서 게임 미디어 및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았다. 킹덤 하츠 3 전 세계 출하량은 500만 개를 넘었다.
참고로 패미통의 이번 집계에서 '마인크래프트', '데이즈 곤',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앤섬(ANTHEM)'을 제외하면 모두 일본 게임사가 개발한 것이어서 일본 내에서는 다른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해외 게임의 인기가 부족한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