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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데온 RX 5700 시리즈의 핫스팟 온도 110℃는 스펙상 허용 범위 내

2019-08-14 09:5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MD의 라데온 RX 5700 시리즈는 스트레스 테스트와 같이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 GPU 온도가 100℃를 넘어 110℃를 기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기존과 다른 온도 보고 방식에 따른 것으로 정상 범주라는 입장이 발표되었다.

AMD는 커뮤니티 페이지를 통해 라데온 RX 5700 시리즈는 라데온 VII과 같이 GPU 전체적으로 분포된 온도 센서의 값을 측정해 전압을 적절히 조정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적응형 전압-주파수 조절(Adaptive Voltage Frequency Scaling, AVFS) 기능이 탑재되었다.

여기서 100℃를 넘게 보고되는 온도는 전체 온도 센서 중 가장 높은 일명 핫스팟(hotspot) 또는 정션(Junction) 온도이며,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시 핫스팟 온도가 100℃에 도달하는 것은 허용 범위에 포함된다는 내용을 알렸다. 또한, 다수의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기존의 고정된  값을 참고하던 방식보다 정밀한 전압/ 클럭 커브 조절로 더욱 개선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핫스팟 온도가 GPU 내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지점을 뜻하므로 실질적으로 게임 플레이시 GPU 온도는 이보다 낮은 상태이며, AMD는 모니터링 툴을 통해 평균 GPU 온도와 핫스팟 온도 두 가지 경우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해 그래픽 카드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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