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토(Elgato)에서 신형 4K60P 캡처카드를 출시했다.
엘가토는 독일 퀼른에서 열린 게임스컴(Gamescom) 2019에서 4K60 HDR10 캡처카드인 'Elgato 4K60 Pro MK.2' 출시를 발표했다.
PCI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내장 캡처 카드인 4K60 Pro MK.2는 기존 4K60 Pro 대비 4K60 HDR10 캡처, 대기 시간이 매우 짧은 인스턴트 게임뷰(Instant Gameview) 기술, 최대 240Hz 패스 스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당 60프레임(60fps)의 4K HDR10 캡처를 사용하면 고화질 게임을 즐기면서 트위치로 풀HD(1080p) 60fps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동시에 4K60 HDR10 영상을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인스턴트 게임뷰 기술을 사용하면 매우 짧은 대기 시간으로 캡처 피드를 모니터링해서 게임 플레이와 스트리밍 방송을 완벽하게 동기화 할 수 있다.
1080p 240Hz 및 1440p 144Hz 같은 다양한 해상도 및 주사율 조합을 지원하므로 듀얼 PC 설정을 통해 캡처하는 동안 높은 프레임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HDR 설정으로 게임을 하면서도 고급 하드웨어 톤 매핑으로 SDR 캡처를 하면 CPU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다중 캡처피드(Multiple capture feeds)를 지원하므로 OBS 및 엘가토의 4KCU 레코딩 소프트웨어와 같은 여러 앱으로 동시에 비디오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멀티 디바이스 지원으로 여러 개의 4K60 Pro MK.2 카드를 동일한 PC에 장착해 여러 카메라, 콘솔 및 PC에서 한 번에 비디오를 캡처할 수 있다.
엘가토의 강력한 4KCU 소프트웨어는 4K60 Pro MK.2 캡처카드와 함께 사용할 때 탁월한 유연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플래시백 레코딩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한 DVR과 같은 컨트롤을 사용해 게임 플레이를 저장할 수 있고, 라이브 코멘터리를 사용하면 마이크 오디오를 별도의 트랙에 녹음해 후반 작업에서 게임 플레이, 게임 오디오 및 마이크 오디오를 독립적으로 편집하고 정렬할 수 있다.
엘가토 4K60 Pro MK.2는 전세계 공인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며 2년 보증과 커세어&엘가토 전세계 고객 서비스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