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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비아 기술과 스냅드래곤 855탑재,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5 발표

2019-09-06 09:4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소니는 독일 베른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9에서 엑스페리아 1의 핵심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인 엑스페리아 5를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5는 매끈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에 소니의 검증된 전문 방송 및 영화 촬영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2019년 가을부터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68mm 너비 슬림 디자인의 엑스페리아 5는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하는 6.1형 Full HD+(2520X1440) OLED 21:9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1 대비 14g 가벼워진 콤팩트한 바디와 21:9 시네마와이드(CinemaWide) 디스플레이가 조합되었다.

엑스페리아 5의 트리플 카메라에는 1,2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Alpha)의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의 눈을 포착해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Eye-AF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다목적용 26mm(F1.6) 렌즈, 망원 촬영용 52mm(F2.4) 렌즈, 넓은 풍경을 위한 16mm(F2.4) 초광각 렌즈를 지원하여 화각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보다 창의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5는 소니의 브라비아(BRAVIA) 기술을 채용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모바일 엔진용 X1을 활용한 HDR 리마스터링 기술로 기존 SDR(Standard Dynamic Range) 영상 컨텐츠를 업스케일링하여 HDR급 화질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게이밍 경험 최적화를 위해 게임인핸서(Game Enhancer) 애플리케이션의 게임 녹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퀼컴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된 엑스페리아 5에는 딥 러닝 기술인 ‘스마트 연결(Smart connectivity)’이 새롭게 적용돼 Wi-Fi 신호를 분석하고 Wi-Fi 연결에 문제가 있을 때를 예측해 LTE로 자동 전환함으로써 항상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해 준다.

소니는 또한 무선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최신작인 넥밴드 타입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I-1000XM2도 발표했다. WI-1000XM2는 WH-1000XM3와 동일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을 탑재했다.

여기에 소니의 오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청취 경험을 위한 최상의 사운드를 추구한 시그니처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자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를 지원하는 니어필드 파워드 스피커 시스템(near field powered speaker system) SA-Z1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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