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마이어의 문명 6 (Sid Meier's Civilization VI, 이하 문명 6)'에 배틀로얄 기반 신규 멀티 플레이 모드가 추가되었다.
문명 6에 새로 추가된 멀티 플레이 모드 '붉은 죽음(RED DEATH)'은 핵 미사일로 방사능 폭풍이 퍼지기 시작하는 지구에서 끝까지 생존하고 우주로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턴이 지날 때마다 방사능 폭풍 지역은 늘어나고 오염된 곳에 있는 유닛은 피해를 입다가 소멸되는데 마치 '배틀그라운드'나 '포트나이트 배트로얄'에 있는 자기장과 유사하다.
계속 넓어지는 방사능 오염 지역 때문에 붉은 죽음 모드에는 도시와 외교 문제는 없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폐허가 된 지역을 조사해 나가면서 유닛을 찾고 경험치를 얻어야 한다. 유닛과 자원이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다른 세력과 전투를 벌일 때는 신중해야 하며 게이머가 보유한 민간인을 잘 보호해야 한다. 다른 게이머에게 민간인을 모두 체포 당하거나 살해당하면 패배하므로 호위용 유닛을 배정하는 것이 좋다.
붉은 죽음은 최대 12명이 함께 생존을 놓고 대결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종말을 맞이한 지구에 탈출 지역 하나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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