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베타를 앞두고 있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콘솔과 PC간 크로스 플레이 지원을 계획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엑티비전은 오픈 베타를 앞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크로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는데, 출시되는 모든 플랫폼인 PC와 엑스박스 원, PS4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단지,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 원과 PS4는 전용 컨트롤러가 기본인 점을 감안해 키보드-마우스 사용자를 매칭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콘솔용 컨트롤러 사용자를 제외하는 옵션을 제공하며, 게임 컨트롤러 사용자도 키보드-마우스 유저와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다.
크로스 플레이는 모든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지원될 예정이지만 랭킹 매치와 토너먼트 플레이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멀티 플레이를 위해서는 COD 계정이 필요하다.
한편, 10월 25일 출시 예정인 콜오브 듀트 모던 워페어는 10월 25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구매자는 9월 20일부터, 미 구매자는 9월 21일부터 참여해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PC 버전은 윈도우 10의 DX12 DXR API를 활용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이 적용되었으며, 현재 PC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적용이 가능한 지포스 RTX 20 시리즈 구매자 대상의 번들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