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가 각각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는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를 덜 소모하고 친환경적일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회장 짐 라이언(Jim Ryan)은 자사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가칭 PlayStation 5, 이하 PS5)에 게임을 중단하는 경우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시키는 기능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PS4 (PlayStation 4)는 대기 모드에서 8W 내외를 소모하는데 PS5는 같은 상태에서 소비전력을 0.5W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엑스박스(Xbox)를 완벽한 탄소 중립(carbon neutral, 기업이 스스로 배출한 이산화탄소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다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환경오염 피해 억제)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환경 분야 책임자인 루카스 조파(Lucas Joppa)는 탄소 중립 방식으로 엑스박스 본체 825,000개를 생산하여 프로젝트를 개시하고 2030년까지 자사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량을 30%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