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새로운 음악 체험이 가능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콘텐츠를 아마존 뮤직을 통해 제공한다.
소니는 현실감이 풍부한 음장을 실현하는 새로운 음악 체험 '360 리얼리티 오디오' 콘텐츠를 아마존 뮤직 HD (Amazon Music HD)를 통해 올해부터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CES 2019에서 발표된 360 리얼리티 오디오는 소니의 객체 기반 공간 음향 기술로 실현한 음악 체험으로 콘텐츠 제작시 아티스트와 제작자의 창의성과 음악성에 따라 보컬, 코러스, 악기 등의 음원에 위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재생시 현장에 있는 듯한 공간감을 제공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눈 앞에 있는 것 같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소니는 아마존에서 새로 발표한 아마존 에코 스튜디오(Amazon Ehco Studio)를 포함한 스피커 시스템 등 360 리얼리티 오디오 지원 장비의 확충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주요 음반사 및 스트리밍 서비스 등과 연계해 360 리얼리티 오디오 콘텐츠의 제작부터 전송, 재생에 이르기까지 기술 제공으로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