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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셀피 촬영 SNS 공유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00 발표

2019-10-10 10:4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캐논(Canon)이 간단한 조작으로 셀카와 SNS 공유를 지원하는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00'을 발표했다. 


EOS M100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는 EOS M200은 약 108.2 x 67.1 x 35.1mm 크기와 299g의 무게를 가진 소형/경량 바디에 약 2,41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CMOS 이미지 센서와 DIGIC 8 영상 엔진을 탑재해 고화질 사진 및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다.

촬영 모드의 효과가 사진이나 일러스트로 표시되는 '비주얼 가이드'를 탑재해,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원하는 모드로 촬영할 수 있다. 


약 180도 회전하는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자신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배경 흐림이나 피부 톤 등을 조정하면서 셀피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촬영 시작 전에 시간(초)이 모니터에 표시되는 '동영상 셀프 타이머'를 통해 액정 모니터에 터치 조작 만으로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아이콘 표시 등 셀피 촬영을 돕는 기능들을 갖췄다. 


EOS M200에는 Wi-Fi와 Bluetooth 무선 연결 기능을 내장해 스마트폰 등에 의한 리모트 촬영은 물론 촬영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무선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송해 간편하게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풀HD의 약 4배에 해당하는 4K 24P 고화질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동영상을 세로로 찍었을 경우 자동으로 세로 재생이 가능한 세로 위치 정보의 추가도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EOS M200이 세로로 찍은 동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캐논 EOS M200 시리즈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10월 18일부터 일본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또한 컬러 배리에이션으로 EOS M200 리미티드 골드 킷을 5천대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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