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 이하 CDPR)가 현재 개발 중인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을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할 계획은 없다고 하였다.
10월 13일(호주 현지 시간) PAX 오스트레일리아 엑스포에서 CDPR 크라쿠프(Krakow, 폴란드 지명) 대표인 존 마미스(John Mamis)는 게임스팟(Gamespo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까운 미래에 닌텐도 스위치로 사이버펑크 2077이 이식될 가능성을 질문 받았다.
마미스 대표는 "더 위쳐 3 (The Witcher 3, CDPR의 오픈월드 기반 게임)'가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될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2015년에 출시된 더 위쳐 3는 요구사양이 높아서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기는 힘들다고 여겨졌지만 결국 이식되었고 10월 15일 출시되는데, 그로 인해 현재 CDPR의 최고 기대작인 사이버펑크 2077도 닌텐도 스위치 이식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결국 CDPR은 이식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2020년 4월 16일 출시될 사이버펑크 2077은 더 위쳐 3보다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할 것이므로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될 가능성은 현시점에서 매우 낮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