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플랫폼 정착을 위해 밸브의 스팀과 결별한 EA가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앵그리죠쇼의 VFX를 담당 중인 lashman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팀에서 최근 EA의 게임 플랫폼인 오리진 연동 기능 테스트가 이뤄졌다는 내용을 전했다.
해당 내용은 스팀에서 타이틀을 구동시 오리진과 연동해 실행되는 방식으로, 현재 유비소프트의 유플레이 런칭 타이틀 구매 및 실행과 동일한 방식으로 판단된다.
아직 밸브 및 EA서 이와 관련한 별도 언급은 없는 상태인 만큼 아직은 가능성의 이야기지만, 2011년 경 EA가 자사 게임 유통 플랫폼인 오리진을 런칭한 후 관련 스튜디오의 신작들을 독점 출시해오고 있다.
이에 스팀으로 출시된 EA 관련 타이틀의 후속작들을 별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스팀으로 EA 관련 스튜디오의 전작들을 구매해온 게이머들은 아쉬움을 토로해왔는데, 연동방식이라도 EA 오리진 타이틀이 다시 스팀으로 돌아온다면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