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CD Projekt)의 게임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이 2020년 한해 동안 판매량 2천만 개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의 연구 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에너지, 기술, 금융을 비롯한 2천여 개 기업을 분석하고 2020년에 경쟁력 있다고 판단한 기업 50개를 분류하였다. CD 프로젝트는 그 중 11위에 선정되었는데 매출 성장률 446.12%, 1년 총 수익 30.28%, EPS (주당순이익) 예상 성장률 1183.13% 등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인 매튜 캔터만(Matthew Kanterman)은 2020년 4월에 CD 프로젝트가 사이버펑크 2077을 출시하면 그 해에만 2천만 개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였다.
지금까지 한해에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하는 게임은 종종 있었지만 그 역시 경이로운 성공으로 취급되므로 이번 분석은 전문가들 역시 사이버펑크 2077에 내재된 파급력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볼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4월 16일 PC (GOG.com,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 원(Xbox One)으로 출시되며, 향후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스타디아(STADIA)로도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