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AMD 라이젠(Ryzen)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다.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 레드미(Redmi)는 AMD와의 협력을 공식 발표하고 강력한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레드미북(RedmiBook) 14의 첫번째 향상된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완전히 새로운 '레드미북 14 라이젠 에디션(RedmiBook 14 Ryzen Edition)' 최대 4GHz 코어 클럭을 가진 AMD 라이젠 7 3700U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레드미북 14 모델에 비해 전체 성능이 10% 향상됐으며, AMD 라데온 베가(Radeon Vega) 그래픽으로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래픽 작업에서 원활한 사용자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부하가 높은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대형 쿨링팬과 잘 설계된 통풍구가 포함된 고성능 쿨링 시스템을 갖췄다.
14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와 5.75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모던 메탈릭 디자인에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기능 및 약 35분 만에 최대 50% 배터리를 충전하는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레드미북 14 라이젠 에디션은 클래식 실버 컬러와 새로운 그레이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며 중국 본토에서 2,999위안(한화 약 50만원)에 사전 주문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