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10월 4일 출시한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Tom Clancy's Ghost Recon Breakpoint, 이하 브레이크포인트)'를 크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브레이크포인트는 기존 게임에서 채택한 적 있는 소재를 다시 사용한 점과 고급 아이템을 미끼로 삼은 소액 결제 유도, 미흡한 게임 시스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견되어서 게임 커뮤니티 뿐 아니라 게임 리뷰어들의 비난이 쇄도하였다.
당연히 판매량이 높을 수 없는 상황인데 그 여파 때문인지 10월 24일 유비소프트는 2019-20 회계 연도 일정을 발표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다수를 출시 연기하였고 재무목표는 하향 조정하였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10월 2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이머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고 브레이크포인트를 근본적이며 몰입감 있게 변화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게이머들에게 스스로의 (게임) 경험을 취향대로 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줄 것이라고 하였다.
정확하게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유비소프트가 브레이크포인트를 포기하고 다른 게임 개발에 시선을 돌린 것은 아니므로 게임을 구매한 이들은 한번은 더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