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캐논과 함께 크리에이터(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Audio For Video'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사진가이자 국악 전문 레이블 악당이반의 대표 김영일 감독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일 감독은 녹음실이라는 전형적인 장소를 탈피해 바람 소리, 새소리, 귀뚜라미 소리 등 자연의 소리로 음악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악당이반에서 발매된 국악 음반 정가악회 풍류 3집은 국내 최초로 제54회 그래미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리의 이해, 오디오 레코딩 팁, 용도에 따른 마이크 사용법 등 고음질 사운드의 영상 제작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며,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크리에이터들이 궁금해했던 다양한 정보들이 전달 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11월 11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반도카메라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11월 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하면 선정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의 모든 참석자에게는 젠하이저의 인기 헤드폰 HD200PRO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