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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51 부품 사진 유출? 후면 쿼드 카메라 탑재 예상

2019-11-05 11:1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 A51에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91mobiles는 갤럭시 A50의 후속 모델로 출시될 갤럭시 A51 내부 이미지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면서 케이스 부품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유출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갤럭시 A51은 하단 USB-C 포트와 3.5mm 오디오 잭이 있으며, 대부분의 삼성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스토리지 확장을 위한 microSD 카드 슬롯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뒷면 케이스에 뚫린 L자 형태의 구멍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한 것이며 전면에도 물방울 노치가 설치될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 A51은 이미 프로세서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사이트 GeekBench에 SM-A515F 모델로 공개된 바 있는데, 싱글코어에서 323점, 멀티코어에서 1,185점을 기록했다.

GeekBench에 등록된 기기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A51에는 10nm FinFET 공정으로 만들고 ARM Mali-G72 MP3 GPU가 들어간 삼성 엑시노스 9611 SoC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4GB RAM과 64GB 또는 128GB 내부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microSD 슬롯을 통한 추가 스토리지 확장을 지원한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3,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에 1,200만 화소 광각 렌즈, 1,200만 화소 2배 광학 줌 렌즈, 그리고 5백만 화소 심도 감지 유닛으로 구성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0 기반으로 삼성전자 One UI 2.0 버전을 적용한다.

삼성 갤럭시 A51은 내년 1분기에 인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만 루피(한화 약 32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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