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사이버펑크 2077 (Cbyerpunk 2077)'에서 자신의 배역에 매료된 것으로 보인다.
PC 게이머(PC Gamer)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루카 코믹스 & 게임즈(Lucca Comics & Games) 축제에서 현지 성우인 루카 워드(Luca Ward)는 취재 중인 기자에게 자신의 상대역인 캐나다인(키아누 리브스) 때문에 사이버펑크 2077 녹음 시간이 2배로 늘었다고 하였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V'의 머릿속 칩에 존재하는 '조니 실버핸드(Johnny Silverhand)' 역을 맡아서 모션 캡처와 성우를 담당하고 있는데 개발사인 CD 프로젝트 레드에게 더 비중을 높여주기를 요청했다고 알려졌는데 그의 바람이 실제로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올해 7월 사이버펑크 2077 스토리 디렉터인 마신 블라챠(Marcin Blacha)는 키아누 리브스가 캐릭터를 본래보다 더 안정적이면서 복합적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수십 년 동안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쌓은 그가 연기력을 게임 내 캐릭터로도 특별한 문제 없이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4월 16일 PC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 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