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L 마운트 렌즈 2종 발표

2019-11-07 11:0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L 마운트 렌즈 2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파나소닉 L 마운트 렌즈는 LUMIX S PRO 16-35mm F4 (S-R1635) 및 LUMIX S PRO 70-200mm F2.8 O.I.S. (S-E70200) 두 가지로 각각 올해 12월 25일과 내년 1월 17일에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L 마운트는 라이카에서 사용하던 35mm 풀프레임 렌즈 마운트 규격이지만 지난 해 라이카, 파나소닉, 시그마가 L 마운트 연합을 구성하면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신제품은 라이카(Leica)에서 개발한 L 마운트를 채용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뛰어난 묘사 성능과 아름다운 보케, 인상적인 입체감을 추구하고, 라이카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Certified by LEICA' 인증을 받았다. 



LUMIX S PRO 16-35mm F4 렌즈는 줌 전역에서 개방 F4.0 조리개를 지원하는 초광각 줌 렌즈로, 비구면 렌즈 3매, ED 렌즈와 UHR 렌즈 각 1매의 특수 렌즈를 최적으로 배치해 작고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해상력과 매끄러운 배경흐림을 제공한다. 480fps 제어 속도의 고속/고정밀 AF와 포커스 클러치 기구에 의한 직감적인 AF/MF 조작, 고정밀 4K 동영상에 대응하는 촬영 성능을 갖췄다. 



LUMIX S PRO 70-200mm F2.8 O.I.S. 렌즈는 줌 전역에서 개방 F2.8 밝은 조리개를 지원하는 대구경 망원 줌 렌즈로 고속/고정밀 AF와 최대 7스텝 손떨림 보정 Dual IS 2 기능, 텔레컨버터 대응에 의한 높은 기동력, 그리고 포커스 클러치 기구와 3개의 포커스 버튼으로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높은 조작성을 실현했다.

파나소닉은 신형 렌즈 2종이 자사의 L 마운트 풀프레임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S 시리즈 렌즈 라인업을 확충하고 전문 촬영 현장에서 더욱 고화질 해상력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창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LUMIX S PRO 16-35mm F4 렌즈의 일본 출시 가격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19만엔(한화 약 203만원), LUMIX S PRO 70-200mm F2.8 O.I.S는 31만8천엔(한화 약 340만원)이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