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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게임 팁 공개

2019-11-08 13:57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PlayStation Blog)에서 11월 8일 출시되는 PS4 (PlayStation 4) 게임 '데스 스트랜딩(Death Stranding)' 팁이 공개되었다.

 

데스 스트랜딩 팁은 운송 방법과 화물 취급법, BT (Beached Things, 좌초된 것들)와 전투 방법, 화물 도둑인 MULE 주의법 등 네 가지로 분류된다.

주인공 캐릭터인 샘 포터 브리지스는 직업이 배달원이어서 여러 지역으로 다양한 물품을 배송해야 하는데 요청 받은 물품을 전달하고 나면 받는 보상으로 캐릭터를 꾸미거나 장비를 강화시키고 무선 네트워크인 카이랄 링크(Chiral Link) 대역폭을 높일 수 있다. 카이랄 링크 대역폭을 높일수록 온라인 구조물인 교량과 도로, 망루를 사용해 그 다음 여정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누군가 잃어버린 물품을 배송하는 것도 가능하며 일을 완료하면 배달원 등급이 높아져서 한번에 소지 가능한 화물 용량이 증가한다. MULE 일당의 트럭을 훔쳐서 배송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위험 부담이 높다. 물품이 너무 많아서 옮기지 못한다면 우편함에 숨겨두고 나중에 찾으러 오는 것도 가능하므로 알아두면 좋다.

배송 업무를 수락할 때는 품목 수량과 중량도 신경써야 한다. 데스 스트랜딩에는 4차원 주머니 같은 캐릭터 가방이 없기 때문에 한번에 소지할 수 있는 수량은 한계가 있고 무거운 컨테이너를 옮기는 일이라면 차량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배송하기 전에 적재량을 최적화시키고 짐을 쌓을 때는 균형도 잘 맞춰야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물품을 높게 쌓은 상태로 배송하면 MULE에게 습격 받을 때 피하기 힘들고 험지에서 이동하기 힘들며 파손될 우려도 있어서 그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인 BT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샘이 가지고 다니는 오드라덱(Odradek) 스캐너는 BT가 가깝게 다가올수록 빠르게 회전해서 알려주는데 숨을 멈추고 소리를 내지 않으면 들키지 않으므로 그 점을 이용해야 한다. BT도 해치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보와 장비를 얻어야 한다.

MULE는 사람이지만 여럿이 조직적으로 샘에게 덤벼서 물품을 강탈하려고 시도하므로 만만하지 않다. 여기저기에 있는 망루를 사용하거나 만들어서 MULE의 야영지를 미리 알아두며 피해다니고, 전기 충격을 가하는 MULE의 창은 맞으면 샘의 화물 포장이 벗겨질 수 있어서 가능한 맞지 않게 예측하기 힘든 방법으로 도주해야 한다.

다만 MULE 야영지를 습격하는 임무도 있어서 무조건 도망만 다닐 수는 없는데 그런 경우에는 샘에게 무기와 전투 시 필요한 물건만 주는 것이 좋다. 습격에 성공한 이후 MULE의 물건들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데스 스트랜딩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게임 소매점이나 오픈마켓에서 패키지(블루레이 디스크) 버전을 구매할 수 있다. PC 버전은 2020년 초여름에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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