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트리밍 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멀티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툴 중 대표적인 어디보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에 자체적인 스트리밍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thenextweb에 따르면 어도비는 지난 주 개최된 MAX 행사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어도비 프레스코(Adobe Fresco) 베타 버전과 아이패드용 페인팅 앱에 적용해 시험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트위치와 유사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툴이 실제 아티스트들에 의해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도비는 자체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Behance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지만 Behance는 일부 아티스트에 제한적으로 개방 중인데, 트위치를 표방한다면 스트리밍을 원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앱 자체에 스트리밍이 통합되면서 트위치나 유튜브처럼 수익 창출 옵션을 제공할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인 Behance외에 다른 플랫폼으로의 동시 송출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