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 추울 때 펼침 금지

2019-11-13 09:4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삼성 갤럭시 폴드의 완성도와 관련해 여러 이슈가 알려진 가운데, 화웨이에서 내놓을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가 출시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11월 15일 출시될 화웨이의 메이트 X 사용과 관련, 화웨이의 공식 vmall에 올라온 주의 사항 중 영하 5도 이하에서 스마트폰을 펼치지 말 것을 당부한 내용이 포함된 것.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 역시 겨울철 영하 5도는 접하기 어렵지 않은 기온으로, 화웨이가 미성숙한 제품을 성급하게 출시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화웨이 메이트 X는 최상층에 스크린 보호층을 필두로 하단에 플렉서블 스크린과 연성 접착 지지대, 힌지 회전축의 4층 구조이며, 1차적으로 중국 내에서만 판매가 이뤄진다. 해외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고, 미중 무역 분쟁 여파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웨이 메이트 X는 안쪽 스크린이 접히는 인폴드 방식의 삼성 갤럭시 폴드와 달리 바깥면이 접히는 아웃폴드 방식을 택했으며, 당초 6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화면 품질 개선을 위해 출시를 3개월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실제 출시는 그보다 늦은 11월 이뤄진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ㅇㅇ / 19-11-13 12:13/ 신고
-On Mobile Mode -
요즘은 아니지만, 영하 온도에서 픽픽 꺼지는 아이폰도 있었으니까 아직은 문제 없어 보이네요.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