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마인크래프트 어스(Minecraft Earth)'가 미국에 선행 출시되었다.
마인크래프트 어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특정한 장소나 사물을 비추면 실제 풍경과 인물의 모습에 게임 콘텐츠가 조화되어서 독특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게임이다.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는 스마트폰 터치 입력으로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다른 게이머들과 팀을 구성하여 던전에서 적과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
뉴욕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는 특별한 몹(mob, 마인크래프트 캐릭터)도 등장하며 실물 크기 조각상도 있어서 다른 국가에서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도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마인크래프트 어스 선행 출시 국가인 영국과 호주도 각각 런던 여왕의 길(The Queen’s Walk)과 시드니 캠벨스 코브(Campbell’s Cove)에서 실물 크기 조각상을 발견 가능하다.
마인크래프트 어스는 올해 12월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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