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가 국내 e샵 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닌텐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겨울 닌텐도 e숍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 버전 소프트웨어 구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e숍은 그 동안 국내에서는 온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이용자들은 패키지 버전이 아닌 다운로드 버전으로 게임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번호를 구입해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번호를 입력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닌텐도 e샵에서 직접 다운로드 버전 소프트웨어 구입을 지원하게 되면 계정 및 결제 정보를 스위치에 저장하고 닌텐도 홈페이지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게임을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닌텐도 e샵 결제를 공식 지원하는 국가의 카드로는 다른 국가의 e샵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유저는 해외 e샵의 세일 게임이나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게임을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닌텐도는 e샵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