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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Xbox, 3개월 또는 4개월마다 퍼스트 파티 게임 출시 예정

2019-12-02 12:49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엑스박스(Xbox)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 고객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Xbox Game Studios) 대표인 맷 부티(Matt Booty)는 게임레이더플러스(GameRadar+)가 실시한 인터뷰에서 2020년부터 엑스박스 및 윈도우 PC 게이머들에게 더 많은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맷 부티 대표는 퍼스트 파티(first party, 본사 및 자회사) 게임 스튜디오를 최대한 활용하여 2020년에 3개월 또는 4개월마다 게임 하나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였다고 말하여 이미 상당한 준비가 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경쟁사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래 전부터 퍼스트 파티 게임을 꾸준하게 선보였는데 '갓 오브 워', '마블스 스파이더맨', '호라이즌 제로 던',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등 여러 가지 PS4 (PlayStation 4) 게임이 세계적으로 성공하여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우위에 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VG247에 의하면 엑스박스 사업부 대표인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프로젝트 스칼렛에서 엑스박스 원(Xbox One)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에 따라 엑스박스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확실하게 정해진 프로젝트 스칼렛 게임은 '헤일로 인피니트'이며 2020년 11월에 기기와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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