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배럴스(Red Barrels)가 공식 페이스북에서 '아웃라스트(Outlast)' 시리즈 신작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였다.
1인칭 서바이벌 호러(생존 공포) 게임으로 유명한 아웃라스트 시리즈는 2013년에 1편, 2017년에 2편이 출시되었다. 기괴한 몰골을 한 인물들과 잔혹한 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진실을 파헤치고 생존하는 것이 목표인데 주인공 캐릭터는 아무런 전투 능력이 없어서 도망치고 숨어다녀야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작 제목은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스(The Outlast Trials)'이다. 개발사가 공개한 이미지 속에서 캐릭터들이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있어서 VR(가상현실) 게임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관계자는 그렇지 않다고 공식 답변을 내놓았다.
레드 배럴스는 게임 속 세계관은 전작과 같지만 시간대가 냉전 시대여서 이야기 자체가 이어지지는 않으며 게이머는 다른 이들과 협력하여 공포에 맞설 수 있다. 전작들은 모두 오직 혼자서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스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