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 사업부 대표인 필 스펜서(Phil Spencer)가 차세대 엑스박스로 직접 게임을 즐겨보았다가 털어놓았다.
필 스펜서 대표는 12월 5일 트위터에서 자신의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 차세대 엑스박스 코드명) 콘솔을 집으로 가져가서 게임을 하고 커뮤니티에 접속했으며,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인 엘리트 시리즈 2 (Elite Series 2)를 사용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에 따라 프로젝트 스칼렛이 적어도 개발자용 모델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기존 엑스박스 온라인 서비스와 주변 기기도 호환된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필 스펜서 대표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얼른 차세대 엑스박스를 공개해달라고 하거나 심지어 자신에게 콘솔을 판매하라는 제안까지 하고 있는데 아직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프로젝트 스칼렛 공식 출시 예정일은 2020년 11월 말이므로 일단 올해는 지나야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