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의 'GTA 5 (Grand Theft Auto V)' 미국 게임 시장에서 74개월 연속으로 판매량 상위권에 있는 데 성공하였다.
시장 조사 분석 기업 NPD 그룹의 비디오 게임 분석가 맷 피스캐텔라(Mat Piscatella)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NPD 그룹이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게임 20개를 집계하였고, 그 중 가장 많이 나온 게임 5개를 공개했는데 거기에 GTA 5도 포함되었다.
GTA 5는 2013년 9월 17일 출시 되었으므로 그 때부터 NPD 그룹이 집계를 시작한 올해 12월 이전까지 한번도 빠짐 없이 미국에서 판매량 상위권 게임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락스타 게임즈의 모기업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는 2018년 11월에 GTA 5 누적 판매량이 1억 개를 달성했다고 하여 이미 게임 시장에서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상황인데 이번 집계도 공식 발표된다면 GTA 5는 한번 더 대단한 업적을 이루게 된다.
한편 GTA 5에는 온라인 게임인 'GTA 온라인(Grand Theft Auto Online)'이 포함되는데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까지 개발사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GTA 5는 싱글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 양쪽 모두 방대한 콘텐츠가 제공되며, 다양한 게이머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기도 하다.
이제 GTA 5가 출시된지도 제법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SNS와 게임 커뮤니티에서 후속작을 기대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어서 락스타 게임즈의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