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7 기술 지원 종료에 따라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 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설치하고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대책반(유관기관 협력 및 대외홍보), 기술지원반(전용백신 개발 및 배포), 상황반(상황 모니터링, 사고대응, 유관기관 상황 전파 등), 민원반(윈도우7 종료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하여 윈도우7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 되고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윈도우7 기술 지원 종료 후 신규 취약점을 악용하여 발생하는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집중 감시하고, 악성코드 출현 시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전용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해 피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윈도우7 기술 지원 종료와 관련해 SNS, 언론보도, 보안공지 등 대국민 홍보, 정부 및 산하기관과 지자체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홍보, KISA 118 사이버민원센터 상담 서비스 강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한 종료 안내 홍보 및 토종 운영체제(OS) 교체 관련 상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 지원 종료에 맞춰서 대다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윈도우7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으므로 보안 뿐 아니라 성능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운영체제 변경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