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아이폰 충전 포트 바뀔까? EU 모바일 충전 USB-C 강제 법안 논의

2020-01-17 12:0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유럽연합(EU)에서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USB-C 포트 채택을 강제하는 법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회의원(MEP)은 지난 2014년 3월 EU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 전화에 공통 규격으로 사용되는 일반 충전기(Common Charger)를 개발해 사용자의 낭비, 비용 및 번거로움을 줄여야 한다는 요청과 함께 이를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유럽위원회에 부여했으나, 위원회가 이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업계 선두 업체들의 자발적인 합의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MEP는 오래된 충전기가 연간 5만5천톤 이상의 전자 폐기물을 생성한다면서 다음 주 유럽 지역 내에 사용되는 모든 휴대폰, 태블릿, 전자책 및 기타 휴대용 장치에 공통 규격의 충전기를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에 대해 논의할 거라고 밝혔다. 


현재 최신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해 노트북과 태블릿 등 상당수의 기기들이 USB-C (USB Type-C) 포트를 충전 규격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저가형 단말기는 아직까지 비용 문제 등으로 micro-USB 포트를 쓰고 있으며, 애플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에 USB-C 포트를 도입했지만 아이폰 및 보급형 아이패드는 아직 전용 라이트닝(Lightning) 커넥터를 고수하고 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1/17] 마이크로닉스, Ai-PRO WS 시리즈 출시 기념 사은행사 진행  
[01/17] 데이터센터부터 AI PC까지, AMD 에이전틱 AI 시대 위한 풀스택 전략 공개  
[01/17]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시리즈 탑재 게이밍 PC 특가 판매! 11번가 1시간 한정 라이브커머스 진행  
[01/17] 서린씨앤아이,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PC 하드웨어 할인 행사 진행  
[01/17]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상 제작 역량 강화한 ZR 펌웨어 버전 2.00 발표  
[01/17] G마켓, 디즈니+ 맞손.. 글로벌 OTT 제휴로 멤버십 확장 가속  
[01/17]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코리아 2026’서 AI 데이터센터 안정성 효율 높일 통합 솔루션 선보여  
[01/17]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콘솔 버전 정식출시  
[01/17] 엔비디아, ‘워썬더’ ’호그와트 레거시’ ’연운’ 등 최신 게임에 DLSS 5 적용 확대  
[01/17] 제이씨현 UDEA 초고주사율 27형 280Hz 게이밍 모니터 출시!  
[01/17]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오픈톱 모델 ‘실루엣’ 탄생 50주년 기념  
[01/17] 원스토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참.. 게임 할인 쿠폰팩 쏜다  
[01/17]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 탄생 15주년 맞아  
[01/17] Garmin, 다이빙 입문자·교육자 위한 맞춤 기능 탑재한 다이빙 컴퓨터 ‘Descent X10’ 출시  
[01/17] 로보락,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 출시… 초기 구매 부담 낮추고 고객 선택권 확대  
[01/17] 유니티, 지스타 2026서 인디 개발자 지원 총력  
[01/17] 제이씨현 UDEA 초고주사율 27형 280Hz 게이밍 모니터 출시!  
[01/17]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EDGE PLATINUM V2 파워서플라이 2종 출시  
[01/17] 카스퍼스키, 바코드 스캐너 취약점 발견  
[01/17] 에이원아이엔티, 컴퓨존서 ‘러빙쿨 CPU 쿨러 릴레이 특가 기획전’ 진행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