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10 시리즈 GPU에 적용된 엔비디아의 파스칼 아키텍처가 모바일용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MX 시리즈로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의 스펙표를 통해 지포스 MX350의 존재가 확인된 바 있는데, 엔비디아의 최신 드라이버에서 지포스 MX350과 MX330이 모습을 드러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지포스 MX350과 MX330은 기존 MX200 시리즈 및 MX150과 같이 파스칼 아키텍처가 적용되며, 이중 지포스 MX330은 MX250의 리네이밍, MX350은 CUDA 코어 확대(384 ->640)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MX200 시리즈와 유사한 GDDR5 2GB 용량에 조금 더 빨라진 메모리클럭,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