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세대 라이젠에서 업그레이드된 레이스 쿨러가 또 다시 변신을 시도 중인 정황이 포착되었다
현재 3세대 라이젠에 번들 제공되는 최고 사양 쿨러인 레이스 프리즘은 4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설계인 반면, xfastest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레이스 프리즘 쿨러는 6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되어 보다 높은 방열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MD의 3세대 라이젠에는 12코어 모델인 라이젠 9 3900X에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제공되지만 16코어 모델인 라이젠 9 3950X는 인텔 K 시리즈와 같이 쿨러가 번들되지 않고 2열 수랭 쿨러 사용이 권장된다.
히트파이프가 6개로 늘어난 새로운 레이스 프리즘 쿨러는 P/N 바코드가 히트파이프가 4개인 현재 모델과 동일하며(712-000075 Rev: C), 이에 따라 기존에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번들되어온 라이젠 CPU 제품군에는 조만간 새로운 히트파이프 6개 기반의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동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히트파이프 4개가 사용된 레이스 프리즘 쿨러는 3세대 라이젠 9 3900X에 번들되고 있는데, 해당 쿨러로는 라이젠 9 3900X의 발열을 잡기에 성능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소음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6개 히트파이프로 업그레이드한 것은 이러한 현실과 4세대 라이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성격으로 해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