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MWC 2020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4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MWC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정보가 포함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한 지방의 여행자는 행사에 출입 할 수 없도록 조치를 하는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LG전자, 아마존에 이어 소니의 MWC 2020 참가 철회를 막을 수 없었다.
MWC 2020은 특히 올해 3~4만명의 중국인 관람객이 방문할 거라는 전망이 있다.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를 참가하지 않은 다수의 중국 기업이 MWC 2020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결국 여러가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소니는 MWC 2020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대신 2020년 2월 24일 16시 30분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품 뉴스를 스트리밍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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