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Sharp)에서 8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5G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샤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5G)에 대응한 스마트폰의 플래그십 모델 AQUOS R5G를 상품화하고 올해 봄 일본 5G 상용 서비스 개시에 맞춰 출시할 거라고 밝혔다.
5G 대응 AQUOS 시리즈 첫 번째 모델인 AQUOS R5G는 8K 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해 120도 광각으로 FHD 해상도의 16배인 8K 해상도(7680x4320)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이나 애완동물(개, 고양이)을 자동으로 인식해 확대해서 재생해주는 '포커스 재생' 기능을 탑재했다.
8K 와이드 카메라를 포함한 후면 쿼드 카메라는 1,22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광학 2배줌 망원 카메라, 그리고 배경 흐림을 넣기 위한 ToF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셀피 카메라는 1,640만 화소 센서를 적용했다.
6.5인치 Pro IGZO QHD+ (3168x1440) 디스플레이는 샤프의 AQUOS LCD TV에 들어간 고화질 기술을 응용한 '리치 컬러 테크놀로지 모바일'을 통해 10억 컬러 표현력을 실현하고 HDR 영상 재생을 위해 최대 1,000nit 밝기를 지원한다.
그 밖에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65 5G 모바일 플랫폼과 12GB LPDDR5 RAM, 256GB UFS 3.0 내부 스토리지, 최신 Wi-Fi 6 규격, NFC, IP68 방진방수, 얼굴 인식 및 지문 인식,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배터리 용량은 3,730mAh다. 색상은 블루, 블랙, 그레이, 오로라 화이트의 4종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