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정식 런칭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요청으로 해당 퍼블리셔 타이틀의 지원이 제외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조금 더 자세한 이유가 공개되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포스 나우 정식 서비스전 상업적 계약 협상을 원했으며, 엔비디아는 현재 게임 퍼블리셔와의 상업적 협상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정식 유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지포스 나우에 자사 게임 지원 댓가로 비용을 요구했고, 엔비디아는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MS 엑스클라우드나 구글 스타디아와 같은 경쟁 서비스와의 경쟁력 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요구를 거절한 것이 이번 결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결과적으로,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트위치에서 유튜브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 것과는 관계 없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