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 가격을 짐작할 수 있는 정보가 등장했다.
videocardz.com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온라인 상점에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 시리즈 중 펜티엄과 코어 i3, 코어 i5 일부 모델이 가격과 함께 등록되었으며, 이에 따르면 9세대 동급 라인업 제품과 비교해 최대 15유로 올랐다. 단지, 아직 인텔의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확정 가격임을 장담하긴 어렵다.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의 전 코어 i 시리즈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며, 최대 코어과 동작 클럭도 늘어났다. 이를 위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적용된 14nm++ 공정을 다시 한 번 개선한 14nm+++ 공정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인텔 데스크탑용 코멧레이크의 확실한 출시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초 알려지기로는 4월 출시설이 돌았으며, 이후 5월로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일부에서는 6월 출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편, 9세대에 이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내장 그래픽이 사용되지 않는 F 시리즈 등장이 예고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F 시리즈 목록이 확인되었다.
새롭게 확인된 F 시리즈는 TDP 65W의 Non-KF 모델 3종(i5-10400F/ i7-1070F/ i9-10900F)과 KF 시리즈 3종(i5-10600KF/ i7-10700KF/ i9-10900KF) 3종의 6종으로, 현 시점에서는 코멧 레이크 코어 i3 시리즈의 F 모델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