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과 스퀘어에닉스, 소니에 이어 세계적인 게임업체인 PUBG와 CD 프로젝트 레드마저 PAX East를 불참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각각 배틀그라운드와 위쳐3, 사이버펑크 2077의 개발사인 PUBG와 CD 프로젝트 레드는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PAX East를 불참한다고 밝혔으며 CD 프로젝트 레드는 PAX East에서 사이버펑크 2077을 시연할 계획은 없지만 일부 직원은 파견한다고 전했다.
PUBG는 만일 코로나19가 통제된다면 PAX East 참석 계획을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지시각 기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PAX East의 일정 상 재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PAX East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전세계적인 게임쇼로 보스턴의 시장은 소니에게 철수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촉구했지만 소니 측은 일관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여러 세계적인 게임업체가 빠진 가운데 이번 PAX East는 게임기어가 보더랜드 IP 기반 영화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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