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PAX EAST) 2020에서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블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Marvel Future Rev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컨버전스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Omega Flight)가 슈퍼 빌런에 대항해 지켜 나가는 스토리로, 마블코믹스 어벤져스, 토르, 아이언맨, 판타스틱 포, 블랙 팬서, 캡틴 마블을 쓴 작가 마크 슈머라크(Marc Sumerak)가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했다.
넷마블은 팍스 이스트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한 트레일러 영상에는 게임 캐릭터로 제작된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습이 우선적으로 공개됐다.
또한, 넷마블은 마블의 3D 오픈월드를 충실히 구현한 사카아르(Sakaar)와 잔더스(Xandearth) 지역을 공개하며, 모바일 최초로 마블 히어로들이 누빌 오픈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했다.
미국 보스턴에서 매년 개최되는 팍스 이스트는 메이저 게임 전시회 중 하나다. 신작 전시, 게임 대회, 코스튬플레이 등 이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게이머들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팍스 이스트 2020에서 공개된 마블 퓨처 레볼루션 영상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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