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CN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LoL 전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인 Return of Champions Korea : 레전드 매치(이하 RCK)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샌드박스는 RCK 2차 공지 페이지를 4일(수)에 공개하였으며, 해당 페이지는 공식 영상과 중계진, 시청자 투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개된 페이지에는 1세트 시그니쳐 픽 매치에서 선수들이 플레이할 챔피언을 사전 시청자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투표 링크에서는 앰비션 - 자르반 4세, 세주아니, 카직스 등 10명의 선수마다 각각 3개의 챔피언이 후보에 올라 있다.
이 중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선수별 1개의 챔피언을 경기 당일 선수들이 1세트 시그니처 픽 매치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고 시청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직접 이벤트를 만들어가는 의미까지 더해져 LoL e스포츠 올드팬에게는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 날 공개된 라인업은 최초 라인업과 다소 변동이 있었다. 해설진으로 단군, 클템, 빛돌이 합류하였으며, 선수는 녹서스 팀 원거리 딜러에서 스페이스 대신 피글렛이 참여할 예정이다.
RCK : Return of Champions Korea는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이 예정되었으나, 현재 국내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온라인 라이브는 3월 11일(수) 오후 6시부터 트위치 Sandbox_go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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