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단백질 연구 분석을 위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인 폴딩앳홈(Folding@home)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에 나섰다.
스탠포드 대학 주도로 진행중인 폴딩앳홈은 자발적 참여자들의 PC에서 여유 자원을 활용해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나 단백질 분자구조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질병 치료재를 개발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다.
이번에 폴딩앳홈에서도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19(2019-NCOV) 바이러스 분석에 나섰는데, 코로나 19 바이러스 분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폴딩앳홈 클라이언트 설정에서 'I support research fighting' 설정을 'Any Disease'로 세팅하면 된다.
한편, WHO가 3월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 수는 9만명을 넘어선데다 이중 3000여명이 사망한 상태다. 폴딩앳홈 프로젝트는 PC외에도 소니의 콘솔 게임기인 PS3로도 참여가능했지만 2012년 소니에서 해당 기능을 막아 더 이상 PS3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