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Windows 10) 동작 기기가 마침 내 10억대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16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기 200개 국가에서 윈도우 10을 선택해 10억 대 이상의 윈도우 10 장치를 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17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2017년 상반기 10억대 디바이스 확산 목표에서 3년 가량 늦어진 것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발표하면서 하나의 앱을 모든 디바이스로 확장할 수 있는 통합 윈도우 플랫폼 전략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후 윈도우 10 스마트폰 사업 중단, 홀로 렌즈 같은 차세대 플랫폼 도입 지연, ARM 기반 윈도우 보급 부진, 윈도우 스토어의 낮은 이용률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윈도우에 모든 것을 통합한다는 기존 전략 대신 경쟁 플랫폼에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날 지구상의 7명 가운데 1명은 윈도우 10으로 계획, 제작, 아이디어, 실행, 이동 등 훌륭한 일을 하고 있으며, 윈도우 10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더 많은 것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포춘(Fortune) 500대 기업 100%가 윈도우 10 장치를 사용함에 따라 기업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으며, 기업들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전홤함에 따라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3년마다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던 기존 윈도우 전략 대신 매년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윈도우 10 전략으로 새로운 윈도우 10 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제공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90으로 10억명의 사람들에게 도달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윈도우 10 PC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윈도우 에디션에도 투자해 윈도우 IoT, 서피스 허브용 윈도우 10 팀 에디션, 윈도우 서버, 홀로렌즈의 윈도우 MR, 윈도우 10 S 모드 및 윈도우 10X 등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