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LoL의 인기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FT모바일은 라이엇 게임즈가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이는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TFT모바일은 기존의 PC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 플랫폼 및 기기와 상관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이엇 게임즈는 TFT모바일의 공개와 더불어 TFT의 세 번째 세트(TFT의 시즌 개념) 갤럭시의 출시도 함께 발표했다.
모바일과 PC버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번 신규 세트에서는 우주, 은하, 그리고 별을 테마로 하는 LoL 챔피언, 꼬마 전설이(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인게임 아바타) 등이 새롭게 등장한다.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때 나타나는 갤럭시 테마 펑펑! 효과와 게임 플레이의 진척도를 기반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갤럭시 패스(무료)와 갤럭시 패스+(유료)도 함께 선보인다.
갤럭시 테마가 적용된 결투장 스킨을 선보이고, 랭크 보상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등 PC용 TFT의 기존 기능도 업데이트 된다.
TFT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LoL의 챔피언과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지난 해 PC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플레이어 수 8천만 명을 기록했다.
TFT모바일 플레이를 위한 최소사양은 안드로이드 7.0이상, 램 1.5G 이상이며 iOS는 아이폰 6S이상이다.
TFT모바일 및 신규 세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라이엇 게임즈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여러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카드 게임 장르로 LoL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오픈 베타를 진행하면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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