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EU는 넷플릭스에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 예방 조치를 요구하였고, 이에 넷플릭스는 30일 간 스트리밍 비트레이트를 감소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이 외출과 이동을 자제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트래픽이 대폭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에 EU는 단일 플랫폼 중에서 인터넷 트래픽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에게 트래픽 과부하 예방 조치를 요구하였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평균 데이터 트래픽이 10% 이상 급증한 결과를 통해 인터넷 인프라 과부하를 예방하는 차원이며, 넷플릭스가 EU의 제안을 수락함에 따라 이제 유럽 지역에서는 30일 간 HD, 혹은 4K 화질의 넷플릭스 영상을 시청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조치로 유럽 내 넷플릭스 트래픽이 25% 가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EU 내부에서는 HD나 4K 화질이 아닌 일반화질로 시청하자는 #SwitchToStandard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