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경재가 침체기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 파운드리 업계는 저년 대비 약 30%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이같은 전망은 아직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 이뤄진 주문과 재고 요구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으며, 전분기 대비 수익은 약 2%가량 소폭 감소한 상태로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에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정성이 높아져 파운드리 업계 역시 향후 상황을 짐작키 어렵지만,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당분간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트랜드포스는 전년 1분기 대비 업체별 매출면에서 TSCM가 43.7% 증가한 102억 달러로 1위를, 삼성과 글로벌파운드리는 약 15% 중후반 대의 성능을 기록해 각각 약 30억 달러와 14억 5천만 달러 규모로 2위와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에상했다. |